나만의작업실
☔️벚꽃엔딩이 아쉬워 ‘막걸리’ 한잔
뉴욕댁
2025.04.13 07:59
조회수 87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벚꽃들을 날리는 야속한 비를 핑계삼아 한잔해요.
막걸리를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는데,
지평막걸리는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매력있어요.
냉털한 LA갈비와 부드럽고 고소하며, 약간 비릿한맛이 은근히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아보카도가 안주..
갈비는 바싹 익혀, 지방을 태우면서 나는 맛이 좋아요..

귀여운 '비에 젖은 블루스'도 들어주구요~
해장겸 요즘 향이 한창 올라온 쑥갓 잔뜩 넣은 우동으로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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