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동대문에서 사온 옷감들
그리움
2025.04.12 12:20
조회수 38
친구랑 동대문종합시장에 가서 천들을 사왔어요. 소매를 주로 하는 곳에 가서 이것저것 사왔는데 너무 무거워서 택배로 부쳤답니다.
자수가 놓여진 천은 동생 블라우스를 만들려고 사왔어요. 동생이 사는 곳이 더운 곳이라 린넨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이런 천으로도 만들어 보내려고요.
내 바지를 만들려고 천을 샀는데 마지막 데님은 충동구매 했어요. ㅜㅜ 택배를 선택하게 된 원인이지요. 스판끼도 없고 좀 무거워요. 친구는 가방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고 했어요.
언제 완성할지는 모르겠지만 시장 구경도 하고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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