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점심,카이스트 오리연못

은꽃
2025.04.11 16:09
조회수 37
내일이면 비바람에 벚꽃을 못본다지요?
점심에 후배를 통해 대전벚꽃 명소
대학교 교정으로 김밥들고 다녀왔습니다.
교정 밖은 이미 벚꽃이 없지만,
안쪽은 능수버들처럼,, 서울의 정독도서관처럼
벚꽃이 아름드리로 피어 있어요
대전에서는 유명하다는,
정김밥의 묵은지참치&매콤멸치 김밥
대학교답게 흰머리교수님과 학생들이
돗자리펴고 나무가 만든 그늘아래 앉아서
성심당 시루케잌을 드시고 계시네요 ㅎ
캠퍼스 낭만~
처음엔 거위들이 동상인줄 알았습니다.
고양이처럼 사람손을 탔는지, 꿈쩍도 안하고 잡니다.
12시 정오 스피커의 알람벨에도 욺직이지 않더라구요
연못에는 오리들도 있습니다.
여기저기 분수의 낙하소리가
빗소리처럼 듣기 좋습니다.

어제 지인이 운전하다가 찎은 지디님의
차사진도 올립니다. 과학의 탑인 카이스트에
연예인을 교수로 초빙하는게 의아했는데,
석박하는 지인들은 과학도 돈이 있어야 함으로
환영한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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