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창사원 나들이!

애봉
2025.04.10 19:56
조회수 29
라이프집 덕분에 '창사원'에서 식집사 체험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 매주 가고 있답니다 :)

시간상점에서 창사원 체험에 당첨됐다고 (자랑)했을 때부터 사촌언니도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 드디어 언니랑 사촌언니랑 같이 갔어요.
(수확하는 날도 아니고 아무날도 아닌데 그냥 나들이!)
사촌언니가 제 베드를 바로 알아보아서 어떻게 알았나 싶었는데 제가 이름표(?)에 닉네임을 너무 크게 써놓았더라구요.(수줍)
(저는 또 꾸미기에 진심인 편이라 수채화 물감으로 바탕 번지기 하고 색연필로 글자 칠하고 🖌 🎨 )

미즈나(경수채)랑 수박무를 수확한 자리가 많이 휑한데요, 그래도 자세히 보면 작은 식물들이 보인답니다!

지난주에 수박무 뽑은자리에 다시 심은 수박무 씨앗이 벌써 싹을 틔웠고요.

지지난주에 미즈나(경수채) 뽑은 자리에는 적시금치가 자라났어요.

처음 왔을 때 아기 같았던 세엽겨자도 이렇게나 크게 자라고 있고요.

다음에 수확할 당근은 입체적인 잎이 너무 예뻐요!!! 당근 잎이 이렇게 크고 싱싱한 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
창사원 유리온실에서 전문 식집사님들이 돌봐주셔서 그런지 그냥 먹을(?) 당근일 뿐인데 귀한 관상수처럼 아주 멋져보인답니다.

2층에 휴게 공간으로 가서 오이도 구경했어요.

예쁜 오이꽃!

귀여운 오이


창사원에서 자란 채소들도 맛보았어요. 너무 예쁘죠!!?(우리집은 아니지만 자랑자랑)

카페에서는 야무지게 삼바(인삼+바나나) 스무디도 마셨어요! (이것도 라이프집×창사원 제공)
언니들이랑 날씨 좋은 봄날에 오랜만에 얘기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도 보냈답니다아! 끝.
6
7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