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배 집어 넣고,갈비뼈 닫고, 어깨 내리고
브라이트진
2023.06.15 22:32
조회수 148

내츄럴 본 뻣뻣이라
나의 운동선생님들은 늘 안타까워 해주셨다.
10년전 요가샘도 5년전 피티샘도 이번 필라테스 샘도 .
하지만 내 장점은 나의 안유연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른사람과 비교없이 나만의 운동을 하는 것이지.
( 너무 열등하면 비교할 맘조차 들지 않는다)
2주 전에 최선을 다해 몸을 늘리다가
대기구 구멍에 쿠당탕 빠진 후로 선생님은
할 수 있는만큼만 하라고 나를
따뜻하게 주의깊게 또는 웃기게 바라봐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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