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의 묘르신
후추냥
2025.04.10 12:53
조회수 92
따뜻한 해가 들어오는 창틀에 루이가 올라가고 싶어 해서
편하게 앉으라고 창틀에 큼직한 아들 문제집 얹어줬더니 냉큼 자리잡아요! ㅋㅋ
바깥 본다고 난리라서 올려줬더니
왜 발사탕이나 먹고있냥
해가 뜨끈하니 노곤해져 하아품~
코코랑 루이 사진이 꼭 합성한 것 같달까
좋아하는 그림 느낌이랑 비슷 ㅋㅋ
거기서 주무시면 안돼요 할무니
왜 갑자기 다들 등돌리고 있냥
사진 많이 찍어서 삐졌냥🙀
루이는 제가 고양이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던 캣초딩 시절 12층 테라스 난간에서 외줄타기 하듯 놀다가 사람이 부르면 사람한테 오던 고양이 입니다. 당시에 거주하던 곳이 한국이 아니었고 테라스 나가는 문을 닫아놓을 상황이 아니어서 그냥 지냈는데 나중에 정말 위험할 수도 있다는걸 알고 놀랐지요 ㅎㅎ;; (보통 창틀같은 곳에서 놀다가 집사가 깜놀해서 부르면 냐옹이가 더 놀라서 바깥으로 뛰어 내리는 경우가 많아 위험하다고 해요) 지금은 나이가 많아 저렇게 앉아 있다가도 금새 아래로 내려오고 방충망에 매달리거나 밀지 않아요. 창틀에 있는 동안은 집사가 계속 지켜보고 있답니다😁 방충망만 있는 창문의 경우에는 낙상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17
38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