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폭삭 속았수다

리수2
2025.04.10 12:28
조회수 11
병든 어미가 어린 딸을
자라는 딸이 돌아가신 어미를
소년이 소녀를
청년이 여인을
젊은 남편이 제 식솔들을
철 든 딸이 어미를
어른이 된 딸이 병든 어비를
고단한 삶을 위대하게 만든 것은
모두 사랑이었다
기어코 잘 살아내고야 마는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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