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침실의 분위기 전환! (feat.블라인드 교체)

화다홈
2023.06.15 15:28
조회수 252



처음에는 예산을 아끼기 위해 원래 가지고 있던 짙은 회색의 암막 커튼을 달아줬었어요. 길이가 안 맞으니 바닥에 질질 끌리고, 침실이 너무 칙칙한 느낌이 들어서 자꾸만 신경쓰이더라고요.

그러다가 이번에 남는 여유 자본(?)이 생겨서, 창문 사이즈에 맞게 맞춤 제작한 블라인드를 셀프로 달아줬어요!

구축아파트 특유의 전통무늬 창문도 이정도면 잘 가려지는 것 같아요🤣 베란다 쪽에 있는 물건들은 그림자져 보이지만 이 정도면 만족스러워요.

많은 블라인드 중에 허니콤 블라인드를 선택한 이유는 이 특유의 한지, 종이 느낌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에요.

아늑하고 따뜻하면서, 또 동양적인 느낌이 연출되는 게 허니콤 블라인드만의 차별점인 것 같아요.

간만에 너무 만족스러운 홈스타일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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