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실패 경험의 비용
블루문
2025.04.06 00:24
조회수 25
부업 후 하는 당근 거래는 참 좋다. 거래 후 선심 써서 카페도 한 번~
근처에 lp 재즈 카페가 있길래 방문.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 시끄러워서 음악은 즐기지 못했지만, 사운드는 괜찮았다. 단, 메뉴판에 가격이 없어 고객 비친화적인 느낌. 말차를 좋아해서 무심코 시켜버렸네.
어제 말차를 마셨던 카페는 휴대폰 태그로 주문을 받는 곳이었지만, 태그가 안 되는 고객에 대한 배려가 없어 돌아가려다 가까스로 카드 결제를 했던 기억.
연희동, 합정동, 망원동 거리는 특색 있는 가게들이 넘친다.
특색도 있고 고객 친화적 배려도 있는 가게를 하나씩 찾는 재미를 포기하지 말자.실패 경험도 값진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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