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묵은지가 지겨워 해 먹는 쪽파김치~~💚

집순이ENFP
2025.03.30 21:52
조회수 54
김장김치가 슬슬 지겨워지는 요즘입니다.
워낙 김치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새김치 먹고 싶은거 못 참겠더라고요.
봄동으로 겉절히 해 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장에 갔더니 쪽파가 저렴하기에 두단 데려왔어요.
후딱 다듬어서 양념해야지 했는데
묶긴 끈을 풀렀더니 양이 제법 많네요.
저희 엄마 말씀에
"눈이 게으르지 손은 안게을러." 라는 말을 믿고 일단 시작합니다.
다했어요!!
이제 씻기만 하면 끝!!
양념은 김장때 미리 넉넉히 만들어 2-3덩어리 나눈거 있어서 미리 꺼내 두었어요.
머리를 번갈아가며 넣어서 양념 넣으니 김치 한통이 꼭 나오네요.
쓰읍!!!
맛있는 김치는 밥을 부르는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오늘은 주방에서 사부작거렸네요~!
김치 한통에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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