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미즈나(from. 창사원)로 만든 음식, 이것저것!

애봉
2025.03.23 22:53
조회수 206
창사원에서 미즈나를 수확해 와서, 정말 주말 내 열심히도 만들어 먹었어요!

미즈나(경수채)는 일본에서 흔한 채소라는데요, 잎이 삐죽하게 생겼지만 연해서 그냥 샐러드에 넣으면 이질감 없는 채소인 것 같아요.
아게다시도후(일본식 두부 튀김)

먹기 좋게 썰은 두부에 녹말가루를 묻혀 튀기고
미즈나와 비트, 쪽파 등 채소를 잘라 곁들여서
쯔유(연하게 물로 희석)를 부어 먹으면 끝!

(근데 쯔유 뿌린 사진이 없네요)
(그냥 타코야키 먹고 싶어서 냉동 타코야키를 사왔는데) 에어프라이어로 데운 타코야키 가운데 미즈나랑 레몬 드레싱 🍋 을 넣고 샐러드처럼 같이 먹었어요. 🥗
우동은 집에 어묵이랑 우동건면이 있어서 쯔유 넣고 쉽게 만들었고 🍜
경수채 줄기 위주로 모아서 사과식초 넣고 상큼하게 무쳐서 먹었어요.
(경수채 무침은 줄기부분에 간이 잘 안 베어서 레시피를 고민해보아야 할 것 같지만 잘 먹었어요!)
타코야키랑 미즈나 샐러드
미즈나 어묵우동
(근데 아빠는 쑥갓의 향과 모양이 더 좋다고 하셔서 좀 실패)
주말 아침, 빵 사이에 이것저것 끼워서 샌드위치로 먹었어요 🥪
결론: 미즈나는 샐러드 상추처럼, 샐러드처럼 먹으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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