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콩나물미나리솥밥과 봄동된장찌개

키링쿡
2025.03.23 08:46
조회수 54
매년 봄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것은
봄동인 것 같아요. 🌿💚🌿
봄동 들어가기 전 까지 냉자고에 상시 있는 채소인데요.
마침 콩나물과 미나리도 있어서
재료들 활용해 온 가족이 모인 주말에
아주 푸짐한 밥상을 차려봤어요.
분위기 좋게 창가자리에 앉아 조명켜 놓고서 흡입했네요.
봄향기가 가득한 밥상 맛있어 보이죠? 😘😋😀
<미나리콩나물솥밥>
일반적인 솥밥 처럼 하지만 콩나물의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물을 평소보다 적게 넣었어요. 뜸들이고 나서 콩나물 위에 미나리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갈비를 송송잘라 올려줬어요. 노랑이와 초록이 색감이 예쁘죠?
<봄동된장찌개>
평소에 끓이는 대로 육수내서 된장찌개 끓이고 봄동을 많이 넣어 줬어요. 그리고 표고버섯과 두부도 사각으로 한모 다 넣어 주고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였어요. 저는 된장찌개나 계란찜할 때 뚝배기에 만들면 열기로 인해 뜨거움이 지속되서 애정한답니다.
<봄동무침>
남은 봄동으로 무침을 만들었는데 저희 가족은 액젓보다 간장, 식초를 넣어 새콤하게 먹는걸 좋아해요.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 봄에는 배추김치보다 봄동무침을 자주 먹어요. 😋
<미나리장>
솥밥에 비벼 먹을 장은 달래장 대신에 미나리장을 만들어서 달걀후라이랑 비벼 먹으면 아주 아들들의 엄지척을 받아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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