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빵친자의 삶이란

룰루랄라5
2025.03.22 20:19
조회수 40
처음엔 갓 구운 빵을 먹으며 헤헤거리던 아들이 이런다.
엄마 빵에 미쳤어. 집이 빵집이 되나봐. 빵친자의 삶으로 바뀌었다고.
오늘은 아침부터 반죽하고 발효에 4시간을 들여 모닝롤을 만들었다.
내일 아침 달걀샐러드 끼워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 빵 못먹고 죽은 귀신이 나에게 붙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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