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유산슬탕면으로 간식 먹는 초딩아들

키링쿡
2025.03.18 20:40
조회수 51
오늘 아침에 눈이 내려서
겨울패딩, 목도리, 장갑 끼고 등교한 아들.
어제 몸살기운에 일찍 잠들었었는데
오늘 날씨가 아주 추워서 무장했어요.
하교 후 집에 온 아들은 역시나 배고프다고 🤣
숨겨 놨던 신상라면 꺼내서 끓여줬어요.
따뜻한 차도 내줬더니 콧잔등에 땀방울 맺히면서
맛있게 먹더라고요.
엄마도 한입 줄 법한데. . .
진짜 배고픈지 주지도 않네요. ㅋ ㅋ
아들이 먹은 신상라면은 '유산슬탕면' 이에요.
흑백요리사에 나온 박은영셰프님께서 출시한거라
아들이 많이 기대하며 맛 봤는데
쫄깃쫄깃한 면발에 먹는 시간 동안 퍼지지 않아 좋았고
첫맛은 담백하고 뒷맛은 얼큰해서 해장 라면으로 강추!! 🤗 중화풍의 불맛이 느껴지는 매콤한 국물이 텁텁하지 않아서 한그릇 깨끗하게 비우더라고요.
그렇게 아들은 오늘의 간식도 싹쓸이 하고서 학원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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