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가 키운 튤립
붕방라마
2025.03.18 18:50
조회수 50


코로나 시국에 우연히 튤립구근을 접해서 올해로 3번째 파밍을 성공했어요. 집에서 뽀짝뽀짝하는걸 즐기고,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기쁨이 커서 점점 연말-연초 퀘스트가 되어 가고 있어요 ㅎㅎ 엄마께서 특히 꽃을 좋아하셔서 올해는 엄마 취향이 반영된 보라보라 튤립을 시도해봤어요. 키우는 재미 두 세달, 꽃은 길어야 2주라 비효율이라는 소리도 듣긴 했지만 ^_T 겨울에서 봄을 알리는 제가 만든 알람 같아서 저는 만족해요. 히히 내년에는 노랑 튜울립으로 시도해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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