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남편 어리둥절🤣
3mi.photo
2025.03.13 19:17
조회수 69
점심때 남편한테 전화가 왔어요~
부산 외근나가는데 심심하면 같이 가자고~
화장을 잘 안해서 준비를 빨리 하는편이라
후딱 나갔어요.
남편은 외근가고 저는 백화점에서 가방도 메고
혼자 놀다가 당떨어져서 커피 마실려는데
지갑이 없는 거예요..
남편이랑 극적으로 회사 근처로 가서 다시 만나서
카드 받아서 먹은 귀한 커피랍니다(폰으로 페이를 안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남편이 강아지 뛰어오듯이
오드라고 ㅋㅋㅋ웃더라구요.
퇴근후 밥먹고 잠깐 1층 내려가자하고
ㅋㅋㅋㅋ
명함 받은 직원 찾아가서~
아까 그거요~ㅋㅋㅋ
신속하게 결재는 진행되구요~~~
남편둥절🙄
저는 계획적인 😎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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