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드디어 아이와 뷰민라에 간다

룰루랄라5
2025.03.11 18:58
조회수 20
아이를 낳기 전부터 아이가 14세가 넘으면 락페를 같이 가는 꿈이 있었다. 작년엔 힙합페스티벌을 가고, 올해는 뷰티풀민트라이프를 예매했다.
체력이 될지 모르지만, 데이먼스이어와 적재는 못참지. 돗자리 가져가서 중간중간 널부러져 있어야겠다.

내 올해 목표는 아이와 공연 많이 보기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엄마와 즐거웠던 시간들로.
내가 줄 수 있는 걸 요즘 생각하는데, 물려줄 대단한 재산은 없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추억, 엄마 아빠가 자길 많이 사랑했다는 기억, 좋은 친구들을 사귈 기회 정도다.
농담으로 금수저 대신 근수저를 시켜준다며 복싱학원 3년차다. 근육 1킬로가 1억의 가치라니, 5억 정도의 근수저로 만들어야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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