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jolie
2025.03.10 23:38
조회수 62
도서관 큐레이션으로 소개되어있는데 왜인지 손이가서 계획없이 대여하게된 책이에요. 반 정도 읽었는데 너무 무겁지도 않은 너무 가볍지도 않은 그렇지만 사실은 의미가 담겨있기도 한 이야기들이 잘 읽혀서 빨리 끝날 것 같고 그게 아쉬울 것도 같은 책이에요.
은근히 소설에는 책방이 많이 등장한다고 다양한 손님과 책들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어서일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편의점과 식당 등이 단골 소재로 쓰이는 것처럼 특히 옴니버스식 이야기도 많으니까요.) 사실 저는 옴니버스식은 그렇게 좋아하는편은 아니고 이 이야기는 두사람의 시점으로 진행되어 조금 더 좋아요!
초반 내용 중 주인공 중 한 명이 책방을 운영하는데 굿나잇이라는 이름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왠지 좋은밤🌙 나잇나잇🌙 하고 인사하는 것이 평화롭고 기분 좋은 인사여서 좋았는데 제 마음을 잘 정리해서 적어준 말 같아서 눈이 한 번 더 갔어요.
아직 반정도 읽고 있는데 후반부가 너무 슬픈 이야기가 아니였으면 하네요.
3
18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