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침하늘 3일차!

리리스
2022.08.27 07:23
조회수 114

저에게는 한가지 로망이있는데
아직 한번도 이루질 못했어요
바로 천장이 뻥뚫린곳에 누워 하늘을 보는거예요
하늘이 곧 내 천장이다 생각하고 누워
파란하늘에 지나가는 구름 구경하다 해가 뉘엿뉘엿
오렌지색하늘도 구경하고
그러다 캄캄한 밤하늘이되면
반짝반짝 빛나는 별도 밤새 보고싶다는...
그런 로망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의 아침하늘보기는
창가에 머리를대고 누워 하늘을보며 사진을 찍어봤어요
아이들도 다 자는 아침시간이라 혼자 여유롭게
괜히 낭만적인데
사진은 왜 교도소같은 느낌인지ㅠ 허허
언젠가 한번은 꼭
시원한 가을하늘 한가로이 누워
하루종일 하늘만 구경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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