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지리산메뚜기 와인이야기 EP.10

지리산메뚜기
2023.05.31 18:21
조회수 132
안녕하세요 지리산메뚜기입니다.
오늘은 어제 있었던 와인모임 후기입니다!

이번 와인모임은 10만원대 BYOB(bring your own bottle) 나온 와인들입니다!
왼쪽부터
1. 브룬들마이어 캄프탈 테라센 리슬링 2017
2. 레 트와 망 그라브 화이트 2019
3. 아리스토스 두케사 다 그랑 샤르도네 2014
4. 샤또 라 가펠리에르 2017
5. 산 지우스토 아 렌텐나노 페르카를로 2014
6. 카테나 자파타 아르헨티노 말벡 2020
입니다!
간단한 소개와 시음 후기 남겨볼게요!

1. 브룬들마이어 캄프탈 테라센 리슬링 2017
이번 모임의 도네이션 와인으로,드라이 리슬링이라고 하셔서 엄청 드라이할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습니다. 꽤나 산미도 있고 좋았습니다!
약간 네추럴 와인과 같은 산미가 있긴한데, 찌르는 느낌이 아닌 정말 기분 좋은 산미를 가졌더라구요! 가격은 4~5만원대라고 하셨는데, 가성비 좋은 와인 같았습니다.

2. 레 트와 망 그라브 화이트 2019
화이트 러버분이 계셔서 간단히 소개해주셨는데, 프랑스 와인인데 한국와인메이커께서 만든 와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소비뇽블랑 과 세미용 블랜딩와인인데, 과실향과 바디감까지 두루 갖춘 와인인데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완전 처음 접해보는 와인..? 이었어요!
3. 아리스토스 두케사 다 그랑 샤르도네 2014 (독사진을 못찍었네요...헛...)
예전부터 정말 궁금했던 와인인데, 가격이...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낸 와인이었어요.
이번 기회에 처음 마셔봤는데, 이게 정말 색이 미쳤더라구요? 정말 황금빛이 나는 와인인데,
복숭아향과 꽃향이 정말 뿜뿜하더라구요.. 밸런스 또한 고가의 화이트와인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정말 퀄리티가 좋은 와인이었습니다.

4. 샤또 라 가펠리에르 2017
처음 블라인드로 향과 맛만 봤는데, 저는 스페인 와인인가.. 호주 쉬라인가...이게 뭐지... 할 정도로 어느 나라 와인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분명 단맛이 살짝 나는데.. 진짜 어디지 했는데,
프랑스 보르도 메를로 와인이었어요. 식사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부드러워지고 상당히 밸런스가 좋았던 와인입니다!

5. 산 지우스토 아 렌텐나노 페르카를로 2014
이날의 원픽으로 꼽은 와인이예요. 요즘은 20만원대가 넘어서.. 꿈도 못 꿀 와인인데, 가져오신 분이 예전에 9.9에 구매해두셨던 와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연간 15,000병 정도 생산하는 소량와인인데 어떻게 구하셨나 싶어요..
과실향과 정말 셀러에서 잘 보관된 와인이면 이런 맛이 나는구나 하는 완벽한 밸런스 긴 피니쉬로 이탈리아 산지오베제 와인의 캐릭터 그 자체를 정말 잘 표현했던 와인입니다.
산미 또한 정말 훌륭하구요!

6. 카테나 자파타 아르헨티노 말벡 2020
2020이 작황이 좋은 년도인데.. 아무래도 너무 일찍 딴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이번엔 좀 그랬습니다. 아마 한 3~4년 정도 셀러에서 잘 보관한 후에 따면 어떤 느낌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아마 음식과 잘 맞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아직은 너무 말벡 말벡 한 와인이었습니다.
카테나 자파타 와인이라 좀 어려도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아니었어요 ㅜㅜ 아직은 개봉할 시기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말벡 특유의 블랙베리향과 쥬시함 바디감은 좋았으나 그저그런 말벡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와인 모임은 잘 끝났어요! 음식도 좋았고, 새로운 와인들을 접하는 기회는 항상 즐겁습니다!
그럼 메뚜기 바이 메바!!
오늘은 어제 있었던 와인모임 후기입니다!

이번 와인모임은 10만원대 BYOB(bring your own bottle) 나온 와인들입니다!
왼쪽부터
1. 브룬들마이어 캄프탈 테라센 리슬링 2017
2. 레 트와 망 그라브 화이트 2019
3. 아리스토스 두케사 다 그랑 샤르도네 2014
4. 샤또 라 가펠리에르 2017
5. 산 지우스토 아 렌텐나노 페르카를로 2014
6. 카테나 자파타 아르헨티노 말벡 2020
입니다!
간단한 소개와 시음 후기 남겨볼게요!

1. 브룬들마이어 캄프탈 테라센 리슬링 2017
이번 모임의 도네이션 와인으로,드라이 리슬링이라고 하셔서 엄청 드라이할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습니다. 꽤나 산미도 있고 좋았습니다!
약간 네추럴 와인과 같은 산미가 있긴한데, 찌르는 느낌이 아닌 정말 기분 좋은 산미를 가졌더라구요! 가격은 4~5만원대라고 하셨는데, 가성비 좋은 와인 같았습니다.

2. 레 트와 망 그라브 화이트 2019
화이트 러버분이 계셔서 간단히 소개해주셨는데, 프랑스 와인인데 한국와인메이커께서 만든 와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소비뇽블랑 과 세미용 블랜딩와인인데, 과실향과 바디감까지 두루 갖춘 와인인데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완전 처음 접해보는 와인..? 이었어요!
3. 아리스토스 두케사 다 그랑 샤르도네 2014 (독사진을 못찍었네요...헛...)
예전부터 정말 궁금했던 와인인데, 가격이...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낸 와인이었어요.
이번 기회에 처음 마셔봤는데, 이게 정말 색이 미쳤더라구요? 정말 황금빛이 나는 와인인데,
복숭아향과 꽃향이 정말 뿜뿜하더라구요.. 밸런스 또한 고가의 화이트와인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정말 퀄리티가 좋은 와인이었습니다.

4. 샤또 라 가펠리에르 2017
처음 블라인드로 향과 맛만 봤는데, 저는 스페인 와인인가.. 호주 쉬라인가...이게 뭐지... 할 정도로 어느 나라 와인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분명 단맛이 살짝 나는데.. 진짜 어디지 했는데,
프랑스 보르도 메를로 와인이었어요. 식사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부드러워지고 상당히 밸런스가 좋았던 와인입니다!

5. 산 지우스토 아 렌텐나노 페르카를로 2014
이날의 원픽으로 꼽은 와인이예요. 요즘은 20만원대가 넘어서.. 꿈도 못 꿀 와인인데, 가져오신 분이 예전에 9.9에 구매해두셨던 와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연간 15,000병 정도 생산하는 소량와인인데 어떻게 구하셨나 싶어요..
과실향과 정말 셀러에서 잘 보관된 와인이면 이런 맛이 나는구나 하는 완벽한 밸런스 긴 피니쉬로 이탈리아 산지오베제 와인의 캐릭터 그 자체를 정말 잘 표현했던 와인입니다.
산미 또한 정말 훌륭하구요!

6. 카테나 자파타 아르헨티노 말벡 2020
2020이 작황이 좋은 년도인데.. 아무래도 너무 일찍 딴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이번엔 좀 그랬습니다. 아마 한 3~4년 정도 셀러에서 잘 보관한 후에 따면 어떤 느낌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아마 음식과 잘 맞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아직은 너무 말벡 말벡 한 와인이었습니다.
카테나 자파타 와인이라 좀 어려도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아니었어요 ㅜㅜ 아직은 개봉할 시기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말벡 특유의 블랙베리향과 쥬시함 바디감은 좋았으나 그저그런 말벡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와인 모임은 잘 끝났어요! 음식도 좋았고, 새로운 와인들을 접하는 기회는 항상 즐겁습니다!
그럼 메뚜기 바이 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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