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마지막 필사&똥손의 그림🤣-딸의정석

서희의우주
2023.05.31 00:55
조회수 120
"실수를 안 하려고 했으면 그걸로 된거야.
어쩔 수 없이 실수를 하게 되었다면
다시 또 않하려고 하면 돼. 다 그렇게 사는거야."
사는게 쉽지 않지?
그게 인생이야.
그래도
또 잘 살아봐
화이팅!!
엄마의 말에 혼자서 끙끙대며 안고있던 괴로움이
조금은 옅어진 느낌었다.
오늘도 나를 일으켜 세우는 건 결국...엄마.
오늘도 엄마에게 배운다.
-딸의 정석-


와 똥손ㅋㅋㅋㅋㅋ 그림은 다음생에......ㅋㅋㅋ
오늘 낮에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엄마가 독감에 걸리셔서 기침을 하시네요..
그 와중에 돈부콩을 심어야 한다고 텃밭에 가 계시더라구요.
콜록콜록 하시면서도. .
" 애들은? 잘 지내지? 사고 없이 어디 안 아프면 된거야. 그게 최고야. "
엄마가 이런 얘기 해주시면 희한하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에 순간 이입된다는요.ㅋㅋㅋ
오늘 저도 또 엄마한테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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