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봄을 알리는 삼월의 비
브라이트진
2025.03.02 19:45
조회수 148

어제 제가 사는 고장에는 비가 왔어여.
조금 포근해지고. 비까지 내리자. 여기저기 핑크 노랑 연두. 꽃망울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날은 조금 부담스러운 약속을 하나 끝내고 가는 길이라
그런 날은 왠지. 식구들한테 맛있는 걸 사가게 되잖아요 ?
그래서 약속 장소 근처에 있던 최고 맛집으로 가서. 치킨을 한마리 포장해갔습니다. 십년전에 지금은 결혼한 친구들이랑 한번씩 들렀었는데 영화에 나올 거 같은 다락방도 있어서 신기해했죠
2월의 감정일기. 2월도 아주 오르락 내리락.
지난밤부터 짭잘한 포스틱이 너무 땡겼는데 세상에
편의점에 포스틱이 없었어요 ... 그래서 대신 샀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달고 짜고. 내일부터 ㅋㅋ 다시 디톡스 주간인데(얼마까지 갈지 모르지만) 최후 만찬으로 딱이었어요

삶은 콩친구님이 보여주신. 꽃사슴 ㅋㅋㅋㅋ
실물의 저랑은 정반대의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전형적인 아주 귀여운 꽃사슴입니다. 제 추구미 ㅋㅋㅋ
사시사싷
성당에서는 이렇게 보내고 있어요.
단체생활 자체게 제 본성에 거스르는 일이지만
웃기고 따수운 분들이 많아서 잔잔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낭독하는 봉사가 있는데. 거절을 하려다가
몸쓰는 것도 머리쓰는 것도 사람들이랑 뭘 같이 하는 것도 자신없어서. 이거라도 하자 했지만.
어제는 발음이 씹혀서 욕처럼 나와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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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JINI22
2025.04.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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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콩친구
2025.03.0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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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의우주
2025.03.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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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사마
2025.03.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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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파파
2025.03.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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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yo
2025.03.0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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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2025.03.03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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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2025.03.0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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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2025.03.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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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멋진날
2025.03.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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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_di_noce
2025.03.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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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2025.03.0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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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Mizip
2025.03.0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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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미사랑)
2025.03.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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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_mj
2025.03.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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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냥이
2025.03.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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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2025.03.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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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
2025.03.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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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하는은우
2025.03.02 20: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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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꽃
2025.03.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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