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 일상 속 불의의 재난
블루문
2025.03.02 00:18
조회수 40
평온한 아침 추가 근무(부업?)과 커피.
한 달 전쯤 저희 집 배관 누수로 아랫집 거실 천장으로 물이 샜는데, 오늘 그 거실 천장 석고보드 전체가 무너졌습니다. 다행히 안방에 계셔서 천만다행이었네요.
암담한 마음을 뒤로 하고 나름 수습을 마무리했네요. 좋은 집주인과 이웃을 만난다는 게 참 축복인 것 같습니다.
아랫집 선생님께서 '이 또한 지나간다'라는 말이 있지 않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위로, 그리고 제게 건네는 위로의 말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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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브라이트진
성숙한 분들이 주변에 계셔서 참 다행이여요 ㅎㅎㅎ. 휴일에 고생많으셨어요. 그나저나 커피잔 진짜 이국적이고 이쁘네영
2025.03.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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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생활
너무 마음씨 착하고 고마운 분이네요 ㅎㅎ 그런 분 만나기 참 힘든데 인복이 있으신 것 같아요!
2025.03.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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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떼루
잔 이뻐용
2025.03.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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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yo
좋은 이웃을 만나셨네요
2025.03.0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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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세상에 석고보드가 무너졌다니 진짜 사람이 없어서 넘 다행이었네요. 저는 이제 천장 무너질까봐 날마다 오들거릴것 같은데 아랫집 선생님 진짜 대단하신분...
2025.03.0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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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2025.03.0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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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잔이 너무 이뻐요😄
힐링되는 커피타임입니다
2025.03.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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