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

2람
2025.02.27 00:16
조회수 12
오늘은 회사 식당에서 쫄면이 나온다해서 먹고 퇴근을 했다.
다른건 비슷하게 해먹을 수 있는데 쫄면은 파는걸 못따라가서 오랜만에 먹고 싶었다.
그리고 평소 통근버스 타는 시간에 마주치던 단발머리가 있었는데 이상형에 가까워서 그냥 혼자 눈여겨보곤 했다.
그런데 퇴근 때 회사 로비에서 보았다. 오늘따라 날도 안춥고 해서 퇴근길 기분이 좋았는데 단발머리까지 봐서 더 좋았다.
드라마에서 벚꽃 날리는 장면이 나왔다.
지난 봄날이 생각이 났고 이제 올 봄이 기대가 됐다.
벚꽃 캠핑도 다니고 등산도 다니고 하루 하루 알차게 보내야지
지칠 때 꺼내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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