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불장난

Lui
2025.02.23 21:43
조회수 27
코로나 시절엔 제주 여행을 열심히 다녔는데요
밤에 불꽃놀이를 하려고
(다른 건 무섭고 시끄러워서 못하고)
스파클라를 샀어요.
100개짜리 한 박스를 샀죠.
그거 아세요?
비행기는 폭죽을 못 가지고 탄답니다....
그래서 백 개짜리 스파클라는 제주도로 함께 가지 못하고 창고에 오래오래 처박혀 있었답니다.
이번에 속초에 가면서 생각나서 꺼내 보니,
다행히 유통기한이 아직 안 지났더라구요!!!
가지고 속초로 갑니다.
호텔 뒤 방파제에서 스파클라의 불을 붙여봅니다.
신난다
재미있다
이쁘죠
활활
100개 언제 다 태우나 했는데 금방 타더라고요
하트도 그려보았습니다
불꽃놀이 흔적.
마치 양꼬치를 먹은 것 같네요...
잘 모아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즐거웠다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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