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빵잼의 도시, 대전
열말
2025.02.22 19:44
조회수 49
노잼의 도시 대전? 아니죠.
빵잼의 도시 대전에 빵 먹으러 모여 봅니다. ㅎㅎ
작년 전국일주 대전편에 참석해서
빵축제 기간의 롯백 성심당에 갔다가
양옆에 사람 끼고 밀리다가 gg치고 도망나왔던 저..
이번 모임은 주차도 쉽고 한적하기 그지없는 곳에서
마음 편하게 만났습니다. 하하.
빵을 한번 쓱- 둘러보고
그래 오늘 너야, 츄러스.
아, 롯데월드 가고 싶다.
그렇게 츄러스와 토마토바질포카치아를 골라 봤어요.
기대없이 주문했던 디카페인라떼가
의외로 맛있어서 속으로 혼자 놀랐네요. ㅎㅎ
하지만 아뿔싸.
영필님이 고른 새우 들어간 포카치아를 피해
안 겹치게 한다고 토마토바질을 골랐더니
제 앞에 오셨던 델루나님이 이미 고르셨던..
셋 다 이런 빵 좋아하는 걸로.
츄러스는 별로였어요.
그 롯데월드 맛이 안나요.
그 맛 나야 츄러스인디..
느무 건강한 맛이여.
두시간 동안 짬뿟하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어요.
저는 어렵게 간 대전이라
평소 가고 싶던 보석같은 곳에 들렀다가 왔네요.
덕분에 즐거운 토요일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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