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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묘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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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2025.02.22 00:45

조회수 72





코코는 원래 쓰다듬어주거나 본인이 스스로 사람에게 와서 옆에 붙어있는것만 좋아하고

들어올리거나 안는걸 매우 싫어하거든요 ㅋㅋ

그런데 정말 가끔 이렇게 다리에 앉히거나 안았을 때

매우 편안하게 있어줄 때가 있어요.

소중한 순간입니다 😁


코코는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돼지고양이였는데

이젠 루이보다도 가벼워진 종이고양이...

불면 날아갈까 툭 치면 쓰러질까 노심초사😱


작고 가벼워진 몸이 영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무겁고 단단하면서도 푹신한 느낌이 좋았는데...ㅎㅎ


한동안 다리도 더 많이 절뚝거리고 (관절이 안좋아요)

하루 종일 기운도 별로 없더니

요샌 다시 종종걸음으로 따라다니기도 하고

바닥에 떨어진 고무줄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제법 고양이처럼(?) 활동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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