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안부를 물어요

족장님
2025.02.21 11:18
조회수 42
작년에 일을 함께 했던
친구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어요
전 선긋기를 잘하는 사람이라
일로 아는 사이라 여겼는데
정리를 하다보니 사람들이 저에게
모두 와서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어쩌다보니 그 친구의
모든것을 정리하고 있어요
사람의 관계는 시간으로
계산이 떨어지는게 아니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그래서 안부를 물어요
잘 지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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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서희의우주
문득, 내가 생각한것보다 커다란 것들이 있어요. 그게 상대방이 나를 생각한 마음이란걸 느낄때..
족장님은 맘이 따뜻한 사람이신 거에요..
절제된 슬픔이 느껴지네요..
2025.02.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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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오잉💛
뭔가 가슴이 찡해요 ㅠㅠ
2025.02.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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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지
아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2025.02.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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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2.21 1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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