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점점 다듬어지는 미학
슬로우워커
2025.02.21 10:36
조회수 47
졸업식이 지난지도 열흘이 다 되어가네요.
풍성할 때도 멋지지만 하나씩 다듬어가면서
화병에 따라 달라져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크네요.
화려했던 장미는 이틀만에 만개하고 고갤숙여서 젤먼저
솎아냈어요.
마른 잎과 떨어지는 꽃잎도 털어내며
이리저리 꽂아봅니당
역시나 카네이션이 참 강하네요.
입구가 좁아 닦기힘들었던 메이플시럽병을 화병으로!
입구가 좁아 화병역할을 톡톡히 해내내요.
봄맞이 꽃꽂이하며 눈과 마음이 알록달록해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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