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소금돌빵..이 되어버렸습니다. ꒰´꒳`∗꒱

Proper
2025.02.20 13:44
조회수 85
소금빵을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친구랑 저랑 겁도 없이 소금빵 만들기를 도전했습니다.
소금빵이 소금돌빵이 되어버린 슬픈 이야기 시작...
매끈한 반죽으로 잘 섞고,
녹인 버터를 반죽에 합쳐서 다시 치대는 과정이 있었어요.
버터가 정말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험난한 반죽 치대기 과정을 거치고 이렇게 볼에 담아두고 발효를 시켜주었어요.
발효 기다리면서 시켜먹은 누룽지 통닭.. ㅎㅎ..
누룽지 통닭 다 먹고 나니 이렇게 크게 부풀었더라구요. ₍ᐢ•ᆺ•ᐢ₎ 진짜 신기했어요!
손으로 눌러보는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둥글둥글하게 굴린 다음 또 한 번 냅둬줍니다.
버터를 굵은 손가락 만하게 잘라주었어요. (실제론 저것보단 더 가늘게 넣었어요.)
길게 늘려서 버터 넣고 말아줬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예쁘게 안나오더라구요. ˘Ⱉ˘ ⠕
각양각색의 번데기들...
이 상태에서 랩 덮고 또 발효!!
저는 베이킹을 안해봐서 몰랐는데 발효, 휴지 단계가 많아서 몇 시간 걸리더라구요..
왜 비싼지 알았습니다. 소금빵 ʕ◍·̀Ⱉ·́◍ʔ
제대로 된 오븐은 아니지만 오븐 기능을 하는 에어프라이어(?)에서 구웠습니다.
짜란~ ヾ(´ε`*)ゝ 이렇게 완성했어요.
그런데... 겉이 엄청 딱딱하더라구요ㅎㅎ 속은 맛있었어요.
건조해지는 에어프라이어에서 해서 그런걸까요 반죽을 잘못 한걸까요?
원인은 찾지 못한채 우걱우걱 먹었답니다.
성공이라고 할 순 없지만 만들면서 촉감놀이하듯 힐링했기에 만족했던 베이킹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꼭 성공하세요! ʕ˶´• ᴥ •`˶ʔ
13
29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