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지리산메뚜기 와인이야기 EP.08

지리산메뚜기
2023.05.25 02:38
조회수 127
안녕하세요 지리산메뚜기입니다.
와인 마실 일이 없어서 오늘은 제 와인 셀러를 공개해볼까 해요.
저는 아직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서 부모님 와인 리스트는 공개 할 수 없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에게 허락된 셀러는 루컴즈 셀러인데 총 24병 들어가는 셀러입니다.
부모님의 데일리 와인들과 제가 갖고 있는 와인을 저장하고 있어요.
13년도에 구매 했고, 중간에 팬이 나갔는데,어디 컴퓨터 파워인가 거기서 때어 낸 팬을 장착해서 사용 중입니다.
그래서 냉각 시 소리가 좀 시끄러워요..
이상한 튜닝을 하다보니 온도가 설정 온도보다 더 내려갑니다.
유독 레드와인을 저장하는 상단부가 온도가 이상합니다. 14도 세팅을 해두는데 가만히 두면 12도 이렇게 내려가 있더라구요.. 크게 상관은 없어요 그냥 한 15~30분 전에 세팅하면 되니까요!
제일 문제는 숙성에 있어서 문제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온도가 조금 낮으니 아무래도 숙성 속도가 조금은 느릴 수 있다고 봅니다.
안을 한번 볼까요?!
이렇게 몇몇 트레이를 빼고 사용하고 있고, 번갈아 넣은 와인들도 좀 있네요.
제일 하단부터 샴페인 화이트 상단으로는 레드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 와인을 다 꺼내 보았어요. 제가 가진건 레드랑 샴페인 밖에 없거든요 ㅜㅜ 화이트는 없어요 ㅜㅜ
제일 좌측부터 보면
1. 판티니 에디찌오네 - 여자친구 생일 선물로 받은 이탈리아 와인입니다. 제가 보관하고 있는데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어요!
2. 조셉 드루앙 생 아모르 2017 - 마트에서 한병 남은거 주워온건데.. 안마셔봐서 모르겠습니다 ㅜㅜ
3. 라퀸타 지오도 2020 - 저번 와인 모임편에 나왔던 와인입니다. 아주 훌륭한 와인이죠!!
4. 카테나 자파타 아르헨티노 2020 말벡 - 저와 여자친구의 최애 와인입니다. 말벡으로 이정도 퀄리티? 의아한 와인입니다 진짜. 30일에 있을 와인 모임에 가져가기 위해 얼마전에 들여왔어요!
5. 레 쿠폴레 2020 - 와인 모임에서 추천해주셔서 사둔 와인입니다. 여자친구가 사줬어요! 추천은 틀린 적이 거의 없어서 여자친구와 같이 먹으려고 합니닷! 사랑한다 여친잉(하트)
6,7. 비냐빅 밀라칼라 2019 - 비냐빅 하면 라피우벨이라고 진짜 와인 레이블이 이쁘게 생긴 와인이 있어요. 그 와이너리의 중간급 모델입니다. 너무 강추해주신 분이 계셔서 두병 사두고 안먹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쯤 시도해볼까 하고 있는 와인입니다.
8,9 엘 옴브레 발라 - 이미 2병을 마신 와인인데, 상당히 긴 브리딩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5시간? 길면 8시간? 정도 브리딩이 필요합니다. 아침에 따고 저녁에 마셔도 좋은 와인입니다. 이 와인의 산지인 스페인이 그렇죠. 점심 먹다가 저녁 같이 먹는. 정말 처음과 중간 끝 굉장히 깊숙한 캐릭터를 가진 와인입니다.
10. 블랙매직 쉬라 2017 - 제가 전 고기와 함께 올린과 글에 등장했던 와인이죠. 매우 파워풀한 바디감에 극찬을 했던 와인입니다.
다음으로는 어제 추천해드린 와인 리스트 중 제가 갖고 있는 샴페인 입니다.

다 마셔서 현재 제가 가진 샴페인은 파이퍼 하이직과 도츠 이렇게 있네요.
솔직히 파이퍼 하이직을 추천드리지만 도츠도 조금만 향에 익숙해지시면 도전해보실만 한 와인이라 생각합니다.
누룩향이 처음부터 찌르는게 아니거든요. 한 15분? 정도 후에 찌르는 느낌이라 향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는 와인이고 빵향도 나고.. 복합적인 느낌이 강한 샴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퍼하이직은 단선율의 느낌이랄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변화폭이 크게 없던 샴페인이라 입문으로 좋습니다. 처음의 맛이 끝까지 가기 때문에요!
오늘은 이렇게 제가 쓰고 있는 와인셀러를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들로 꾸려 가고 있는데, 부족하거나 좋은 와인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같이 댓글로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면 좋을거 같아요!
이상입니다
메뚜기 바이 마베!!
.
와인 마실 일이 없어서 오늘은 제 와인 셀러를 공개해볼까 해요.
저는 아직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서 부모님 와인 리스트는 공개 할 수 없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에게 허락된 셀러는 루컴즈 셀러인데 총 24병 들어가는 셀러입니다.
부모님의 데일리 와인들과 제가 갖고 있는 와인을 저장하고 있어요.
13년도에 구매 했고, 중간에 팬이 나갔는데,어디 컴퓨터 파워인가 거기서 때어 낸 팬을 장착해서 사용 중입니다.
그래서 냉각 시 소리가 좀 시끄러워요..
이상한 튜닝을 하다보니 온도가 설정 온도보다 더 내려갑니다.
유독 레드와인을 저장하는 상단부가 온도가 이상합니다. 14도 세팅을 해두는데 가만히 두면 12도 이렇게 내려가 있더라구요.. 크게 상관은 없어요 그냥 한 15~30분 전에 세팅하면 되니까요!
제일 문제는 숙성에 있어서 문제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온도가 조금 낮으니 아무래도 숙성 속도가 조금은 느릴 수 있다고 봅니다.
안을 한번 볼까요?!

이렇게 몇몇 트레이를 빼고 사용하고 있고, 번갈아 넣은 와인들도 좀 있네요.
제일 하단부터 샴페인 화이트 상단으로는 레드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 와인을 다 꺼내 보았어요. 제가 가진건 레드랑 샴페인 밖에 없거든요 ㅜㅜ 화이트는 없어요 ㅜㅜ
제일 좌측부터 보면
1. 판티니 에디찌오네 - 여자친구 생일 선물로 받은 이탈리아 와인입니다. 제가 보관하고 있는데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어요!
2. 조셉 드루앙 생 아모르 2017 - 마트에서 한병 남은거 주워온건데.. 안마셔봐서 모르겠습니다 ㅜㅜ
3. 라퀸타 지오도 2020 - 저번 와인 모임편에 나왔던 와인입니다. 아주 훌륭한 와인이죠!!
4. 카테나 자파타 아르헨티노 2020 말벡 - 저와 여자친구의 최애 와인입니다. 말벡으로 이정도 퀄리티? 의아한 와인입니다 진짜. 30일에 있을 와인 모임에 가져가기 위해 얼마전에 들여왔어요!
5. 레 쿠폴레 2020 - 와인 모임에서 추천해주셔서 사둔 와인입니다. 여자친구가 사줬어요! 추천은 틀린 적이 거의 없어서 여자친구와 같이 먹으려고 합니닷! 사랑한다 여친잉(하트)
6,7. 비냐빅 밀라칼라 2019 - 비냐빅 하면 라피우벨이라고 진짜 와인 레이블이 이쁘게 생긴 와인이 있어요. 그 와이너리의 중간급 모델입니다. 너무 강추해주신 분이 계셔서 두병 사두고 안먹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쯤 시도해볼까 하고 있는 와인입니다.
8,9 엘 옴브레 발라 - 이미 2병을 마신 와인인데, 상당히 긴 브리딩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5시간? 길면 8시간? 정도 브리딩이 필요합니다. 아침에 따고 저녁에 마셔도 좋은 와인입니다. 이 와인의 산지인 스페인이 그렇죠. 점심 먹다가 저녁 같이 먹는. 정말 처음과 중간 끝 굉장히 깊숙한 캐릭터를 가진 와인입니다.
10. 블랙매직 쉬라 2017 - 제가 전 고기와 함께 올린과 글에 등장했던 와인이죠. 매우 파워풀한 바디감에 극찬을 했던 와인입니다.
다음으로는 어제 추천해드린 와인 리스트 중 제가 갖고 있는 샴페인 입니다.

다 마셔서 현재 제가 가진 샴페인은 파이퍼 하이직과 도츠 이렇게 있네요.
솔직히 파이퍼 하이직을 추천드리지만 도츠도 조금만 향에 익숙해지시면 도전해보실만 한 와인이라 생각합니다.
누룩향이 처음부터 찌르는게 아니거든요. 한 15분? 정도 후에 찌르는 느낌이라 향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는 와인이고 빵향도 나고.. 복합적인 느낌이 강한 샴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퍼하이직은 단선율의 느낌이랄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변화폭이 크게 없던 샴페인이라 입문으로 좋습니다. 처음의 맛이 끝까지 가기 때문에요!
오늘은 이렇게 제가 쓰고 있는 와인셀러를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들로 꾸려 가고 있는데, 부족하거나 좋은 와인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같이 댓글로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면 좋을거 같아요!
이상입니다
메뚜기 바이 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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