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새로운 드로잉 앱을 접했습니당

2B
2023.05.24 23:23
조회수 162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드로잉 앱이었는데요.
아이패드에서만 된다고 그래서 저는 아이패드니까 부랴부랴 찾아봤습니다.
Art set4라고 들었는데 Art set으로도 떠서 어떤 이름이 맞는진 모르겠어요.
대부분의 기능은 아마 유료인 것 같았지만 저는 낙서랑 궁금했던 기능은 무료로도 즐길 수 있었기 때문에 결제하진 않았습니다.
(유료는 19,000원입니다. 한 번 결제로 모든 기능 해제인 듯해요. 프로크리에이트랑 약간 비슷한 느낌인데 무료 기능이 전혀 없는 프로크리에이트랑은 좀 다르긴 하죠.)
도구 자체는 투명도 조절이나 사이즈 조절도 가능한 것 같은데 이 기능 역시 유료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제일 궁금했던 부분은 그게 아니었기 때문에 상관 없었어요.

이게 제일 궁금했거든요.
물론 수채물감으로 했던게 아니어서 극적인 색 번짐이 나타나진 않았지만... 실제 물감의 질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신기했어요.
(물감 마를 시간을 주지 않고 바로 덧칠하게 되면 색이 번진다고 했지만 일단 낙서하려는 마음이 더 커서 확인은 못함)

그리고 블렌더(프로크리에이트에 있는 손가락과 같은 기능)를 이용해서 색을 이렇게 할 수 있단게 너무 좋았어요..
(프로크리에이트 원하는 재질은 범위가 너무 좁고.. 범위 넓은건 원하는 느낌이 안나는...)
그것 외에도 신기하게 느껴진 건 배경이 흰색의 종이 재질 같았는데(물론 기본적으로 배경 재질이 좀 다양했던듯) 실제 도구를 사용해서 그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예를 들면 볼펜으로 글이나 그림을 그리면 실제 종이에 볼펜으로 글씨쓰는 것 같은 그 살짝 번지는 듯한 효과가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이 어플도 타임랩스가 가능합니다.
예전에 제가 프로크리에이트로 열심히 만다라를 그릴 때 영상으로 만들면서 사용했던 그런느낌도 낼 수 있어요🥲
단점이라면 일단 레이어가 없습니다.
종이 한 장에 다 때려넣어야 해요.
물론 레이어 관리를 안 해도 된다는 점에선 장점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가 누적되었다면...... 지우기 힘듭니다.
두번째 단점은 내가 그린 그림들 관리가 조금 번거로운 것 같습니다.
그림 하나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프로크리에이트처럼 비슷한 주제 등이나 원하는 기준으로 폴더를 만들 수 없는 것 같아요.
거기다 설명이 다 영어라 대충 짐작하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습관으로 인한 단점인데요.. 실행취소가 두 손가락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의 최고 장점 중 하나가 손가락 2개로 실행취소가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손가락 3개면 다시 실행😁)
그런데 그게 안됩니다.....
무의식적으로 계속 손가락 2개로 화면을 터치합니다...
실행취소는 우측 하단의 누가봐도 실행취소 같은 둥글게 구부러진 화살표를 선택해야 합니다...
8
5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