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마트에서 산 꽃
ritaya
2025.02.16 22:33
조회수 43
항상 다니던 마트가 아니라 어쩌다 들렀던 마트에 들어서자 입구에 여러 꽃들이 한가득 있더라구요. 사야할 건 안사고 꽃에 홀려서 정신이 없다 결국은 작은 묶음 한다발 사왔어요.
어렸을 때는 꽃다발 선물을 받으면
금방 시드는 꽃에 쓰는 돈이 그렇게도 아까웠는데
그랬던 사람이 이제는 내돈내산 꽃다발이에요.
데려와서 꽃꽂이도 하고 감상도 하고 그러면서 또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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