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홍콩야자
후추냥
2025.02.16 11:37
조회수 59
귀여운 아기 홍콩야자
오늘 아침 내내 테라리움 들여다보다가
홍콩야자가 생각나서 보러갔어요.
여기 저기 신엽을 많이 냈더라구요
물 준지가 꽤 된 듯 해서 오랜만에 샤워도 시켜줬어요.
물 빠질 동안 창문 열어서 혼자만의 환기타임 ㅋㅋ
재작년쯤 홍콩야자가 시름시름 앓으면서 잎이 다 후두두 떨어져 나가고 급격한 목질화가 시작됐는데
알고보니 바람이 없으면 안되는 친구더라구요😰
죽을 고비 넘기고 온 아이라 수형이 넘 웃기지만
아래 위로 새 잎 내줄 때마다 기특합니다 😁
얼마 전에 식물 관련 책을 좀 봤는데
책을 읽다 보니 저희집 식물들은 살아있는게 기적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공부를 좀 해서 더 튼튼하게 자랄 수 있게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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