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꽃 인테리어’
뉴욕댁
2025.02.16 00:26
조회수 145
같은 장소가 장식하는 꽃에 따라 분위기와 느낌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일상 속에서 작은 변화로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으니 해 볼 만한 일이지요.
결혼식에 갔는데 예식이 끝난 후 장식했던 꽃들을 나눠 주어 감사히 받아 왔어요. 핑크와 노랑색, 풍부한 수국이 신부처럼 화사하고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흰색과 청록색이 싱그러움과 식욕을 느끼게 하죠.
보라색들이 화려함을 뽑내고 기분은 업 됩니다.
자잘한 모양의 국화들이 귀여운 분위기를 주고 마음은 잔잔해져요.
자색의 맨드라미가 웬지 힘을 주고, 동적인 느낌을 갖게해요.
얌전한 새색시같은 꽃들이 어우러져 즐거워 보여요.
연말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해요.
모두 같은 장소인데,
꽃이 환경과 정서를 다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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