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자유와 방탕(?) 사이 ㅎㅎ
후추냥
2025.02.15 21:09
조회수 58
어제 저녁에 남편이랑 아들 둘이서 경주로 여행가고
혼자 남아 신난 저는 먹고 자는것 말고는 뭘 제대로 한 게 없네요 ㅎㅎ;;
평소엔 낮잠도 안자는데 오늘은 먹을 때 외엔 거의 침대와 한몸이었어요.
묘르신들이 자꾸 이불 속에 들락거리면서
발목 위에 앉아서 자고 (요즘 루이의 최애 스팟인데 이유를 모르겠다는;;)
명치랑 갈비 밟고 지나다니고(아픕니다😣)
옆구리에 껴서 자고 좀 뒤척이면 화내고;;
그 와중에도 꿋꿋히 다시 잠들며 자리를 사수한 나 자신 ㅋㅋ
여튼 너무 방탕하게 하루를 써버린 것 같아
일어나서 저녁 먹고 오랜만에 영화를 봅니다.
뭐라도 해야 덜 아쉬울 것 같아서 일단 ㅋㅋ
이와중에 먹을건 다 챙겨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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