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녹 두 지 짐

뉴욕댁
2025.02.14 09:38
조회수 88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오후 술 한잔과 함께 생각나는 빈 대떡을 쟁여두기 위해 가끔 녹두전을 부칩니다.
겉빠속촉의 고소한 녹두 빈대떡이 완성되었어요.
김치는 씻어서 들기름 살짝 묻혀주고, 숙주는 데쳐서 물기를 짜주고, 돼지고기는 잘게 잘라서 고기 양념을 과하지 않게 살짝 해줘요. 파는 송 송 썰어 넣고, 마른 통고추를 물에 담가 놨다 적당 크기로 잘라 놓아요. 마른 고추는 지짐 위에 놓아 색감도 내지만 먹을때 매콤한 킥을 주지요.
두터운 무쇠팬을 사용하고, 돼지기름을 내 줍니다. 녹두는 푸석한 질감이라 기름을 충분히 둘러줘야 합니다. 전은 은근하고 뭉근하게 부쳐줘야 맛이 좋아요.
한 입 크기, 먹기는 좋은데, 두텁게 하는게 맛은 더 좋아요.
녹두의 향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거의 녹두로만 부치기도 합니다.
명절에는, 생선전, 동그랑땡, 호박전, 해물전, 새우전등을 추가합니다. 나눠 주기도 하고 냉동실에 쟁여 둘만큼 충분한 양을 하는편이예요.
11
13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옥수수1
2025.02.15 20:18
0
답글쓰기

rkd9
2025.02.14 15:24
0
답글쓰기

영은잉(Eunice)
2025.02.14 14:27
0
답글쓰기

변신
2025.02.14 12:34
0
답글쓰기
킵고잉그린
2025.02.14 11:54
0
답글쓰기

우레시이
2025.02.14 11:07
0
답글쓰기

똘파기
2025.02.14 11:03
0
답글쓰기
SSUN55
2025.02.14 10:58
0
답글쓰기
키미집
2025.02.14 10:39
0
답글쓰기
빵빵좋아
2025.02.14 10:13
0
답글쓰기
goldendays9
2025.02.14 10:06
0
답글쓰기
아울
2025.02.14 09:58
0
답글쓰기

달콤.
2025.02.14 09:55
0
답글쓰기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