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하루 한 장 필사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마늘맛고추
2025.02.14 08:24
조회수 12
오늘의 필사 아멜리 노통브 소설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나는, 우리들 개개인마다 다튼 특성이 딱 한 가지 있는데, 그게 네가 뭘 혐오하는지 말해 봐, 그럼 네가 누군지 내가 말해주지로 요약된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우리들의 개성은 정말로 별 볼일 없다. 우리들의
취향도 하나같이 평범하기 짝이 없다. 우리가 느끼는 혐오감만이 진정으로 우리를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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