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떡이 된 오곡밥!
다리미
2025.02.14 00:16
조회수 13
결혼한지 열 여덟해동안
오곡밥을 지어본 적이 없었어요.
늘 엄마가 만들어주셔서 그냥 가져와서 먹기만 했지요.
올해는 처음으로 잡곡을 사다가 불린 후
지어보았는데....
어머나!
너무 오랜시간 불린데다가 (출근할 때 불린 후, 퇴근해서 같은 양의 물과 함께 밥솥에...ㅜㅜ) 물 양은
기존의 물양으로 했더니...
질다 못해 떡이 되었답니다.ㅜㅜ
아들이 할머니 오곡밥 먹고싶다해서..
친정가서 오곡밥 얻어왔어요.
저 많은 오곡떡은 저 혼자 먹어야 할 듯 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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