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필사챌린지 4주차

워니왕자
2023.05.22 20:39
조회수 167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벌써 필사 4주차 입니다.
필사를 해 보니 시간이 빠름을 확실히 느낍니다.숙제 검사가 다가오듯, 일수 받으러 온 일수꾼 처럼, 웹툰작가의 마감이 다가오는 것처럼.....
오늘은 뭘 쓸까 고민하다가 너무 책에 있는 내용만 썼더니 재미가 없는 것 같아 드라마 대사를 한 번 써 보기로 합니다.
그래서 제가 픽한 대사는 드라마 '송곳'에서 나온 대사입니다.
드라마 송곳은 웹툰을 원작으로 2015년에 만들어진 드라마 입니다.
극중 안내상 배우가 연기하는 대사로 상당히 인상깊었는데 다 기억이 나지 않아 찾아보고 적어 봤습니다.
제 악필을 보기 힘드니 다시 옮겨 적어 드립니다.
여러분들 일하는거 자식들한테 보여줄 수 있어요?
자식들에게 여기서 일 하라고 할 수 있어요?
싫죠? 왜 싫어?
일이 험해서? 월급이 적어서?
아니죠
새파란 상관이 반말을 하든, 쌍욕을 하든,
진상이 빰을 때리든, 침을 뱉든,
하루종일 광대뼈 떨리도록
입꼬리 끌어 당겨서 생글생글 웃고 있어야 되잖아
이거 부끄럽잖아
이거 자식들 볼까봐 무섭잖아
왜 정당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워 해야 해?
우리가 근로계약했지, 노예계약한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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