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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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람

2025.02.12 21:34

조회수 33


오늘도 별탈없이 흘러갔다.

아침 평소 처럼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1층에 내려간다.  좀 걸어서 아파트 현관에 와서야 밖에 비 같은 눈이 온다는 걸 알았다. 다시 집까지 가기에는 살짝 늦은 감이 있었다. 출근길에 있는 편의점에 들려 우산을 사고 나왔는데 막상 날씨가 안써도 될 정도라 접어서 옆구리에 껴넣었다. 없을땐 필요했는데 있으니까 안쓰는 참으로 이상한 상태였다.

그리고 출근하고 평소랑 별반 다르지 않게 일을 하고 시간을 보냈다.

사실 조금 다른게 있다면? 틈틈이 하던 이성과의 연락이 뜸해졌다는 정도?

 전에 소개 받은 이성과 연락을 하였고 지난 토요일에 만나 커피도 마시고 저녁도 먹었다. 토요일에 일기를 못 쓴 이유였다.

첫 만남.

나는 나이도 있어서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났다.

하지만 만나는 중간마다 흡연을 하고 무심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내가 느끼기에는 별로였다. 

저녁 겸 술을 마시며 주최자가 실망하지 않게끔 시간을 보내고 헤어졌다. 나랑은 반대의 사람이었지만 나이가 동갑이고 그래서 친구로 지내자고 했다. 

오랜만에 설렜고 아쉬우면서 재밌었다.

마음이 약간 쓰렸지만 어쩌겠나 이것도 인연인거지..

 내 짝은 왜이리 만나기 어려운지 ㅠㅠ

그냥 나랑 결이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을뿐인데...



오늘은 전에 사놨던 과메기를 저녁으로 먹었다.

그리고 커피가 하나 밖에 안남아서 드립백 5개 또 만들었다.  

내일은 운동 할 예정, 토마토 소스랑 파스타면 주문해서 이제 저녁마다 먹어야징 다이어트 겸




포항 과메기 맛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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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울

올해는 잘 통하는 분 만나 소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5.02.13 00: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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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과메기 맛있겠네요

2025.02.12 2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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