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꼬막 야채무침

워니왕자
2025.02.10 21:49
조회수 81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사실 저는 꼬막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어렸을 때 저의 어머니가 '응답하라1988' 에 나오는 수준으로 꼬막을 접시에 산더미처럼 쌓아서 주셨는데 그것도 자주...
그래서 질린 면이 있습니다.
어머니 집에 방문했는데 어머니가 꼬막을 삶았다고 싸 주셨는데 저는 받아가고 싶지 않았지만 와이프가 좋아해서 저랑 상의없이 '고맙습니다 어머니' 하면서 덮썩 받이왔네요.
받아온 지 3일 지나도록 냉장고에 방치하고 있어 오눌 꼬막야채무침을 만들어 봅니다.
완성 후 와이프에게 줄 무침은 따로 밀폐용기에 담아 둡니다.
야채는 항상 그렇 듯 집에 있는 아이들로만....
날씨가 추워 장보러 가질 않았더니 별로 야채가 없네요.
꼬막 삶은 것도 넣습니다.
초장은 워니표...
고추장 2, 설탕2, 식초2, 마늘 작은 1 로 만들어서 같이 비벼 주면 끝입니다.
너무 쉽죠?
맛은 간장양념장 만들어 올려 먹는 것 보다는 훨씬 낫네요.
따뜻한 흰쌀밥에 비빔밥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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