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점심
강산sea!
2026.11.05 12:34
조회수 6
아침에 계란 삶은거랑 고구마식빵 잘라온거로
점심을 먹었어요
사진이 없어 집에서 먹으려고 잘라둔
빵 사진 찍은거 올려요

점심을 쌀때 한번씩 같이 점심 안먹는 언니랑
먹을까 하고 챙길때가 있는데
오늘은 계란 4개에 고구마 식빵 4조각
귀리 쉐이크 얼린거 같이 가져와서
언니 계란 2개 저 2개
빵 한조각씩에 전 커피 언니는 보리차
마셨는데
음....
사람인지라 오늘은 조금 맘에 안드네요
같이 세트 상자 접는데
계란 싸왔냐해서 싸왔다고
언니도 싸왔냐하니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이상타 싶어 뻔히 알지만
계란 삶은거 왜 물어 봤냐 하니
계란이 먹고싶어서 그런다 하더라구요
그럼 언니가 삶아오면 되지
맨날 삶아온다 하면서 일한지 몇달동안
처음으로 지난주 딱 한번 삶은거
2개 가져와서 하나 주더라구요
어차피 같이 먹으려 싸온거라 같이 먹자하고
2개씩 나눠 먹는데
계란은 싸지 하길래 그럼
언니가 좀 삶아 오라고 미리 말하면
안가져온다 하니
집에 가면 바쁘다 하길래
나도 바빠 언니만 바쁜게 아니라고 했죠
점시을
언니는 과자를 주로 싸오고
(과자 하나 먹음 배부르다 하는사람임)
전 계란이나 떡 또는 삼각이 싸오는데
제것만 챙겨올때도 있지만
가끔 이렇게 넉넉히 챙겨오면
사람이 고마워하고 담엔 내가 해올께 하고
빈말이라도 하면 좋은데
안 그러니까 짜증도 살포시 나네요
같은 자리에 앉아서 쉬니
제것만 챙겨와 먹을때 불편해요
그래서 챙기는건데
오늘 참 맘에 안드네요
낼은 삼각이나 싸와야겠어요
덤....
언니는 달달한 바닐라라떼를 먹는데
전 블랙을 먹어서 몇번 얻어 먹은적있어요
줄때마다 제가 싸온 계란이나 떡 또는 에너지바
주고 점심에 먹으라고 줬거든요
한번은 사오라해서
와... 하며 오늘 바닐라라떼 샀는데
말이 미워서 가방에 박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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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하으닝
2026.11.0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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