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세월을 뛰어넘은 애착 인형 🤍
행복한민이네
2026.11.02 09:54
조회수 9
집 안을 둘러보다 보면 세월의 흔적이 듬뿍 묻어있어 더욱 정겹고 소중한 물건들이 있어요. 저에게는 20대 시절부터 가지고 있었던 작고 아담한 토끼 인형이 바로 그런 존재랍니다.

어느덧 오랜 시간이 흘러 이제는 제 손이 아닌 아이들의 손에 쥐어져 있는 이 토끼 인형.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해, 어느덧 중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곁에서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최애 인형'이 되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 때가 타고 낡기도 했지만, 제 청춘의 기억부터 아이들이 쑥쑥 자라온 모든 순간을 묵묵히 함께해 준 물건이라 볼 때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곤 합니다.
엄마의 20대를 함께했던 작은 인형이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어주고 있다는 게 참 고맙고 다행스러워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변함없이 사랑받는 이 작은 토끼처럼, 우리 집 공간에도 소중한 온기가 오래도록 머물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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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i65
귀엽
2026.11.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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