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새벽에 만난 귀여운 친구
강산sea!
2026.10.17 07:37
조회수 6
어김없이 새벽 2시 반에 배가 아파 깼다
다시 잠들어 새벽 4시 알람에 깼지만
30분 더 자고 일어나 옷 갈아입고 운동 나갔어요
재활용 버리고 단지내 한바퀴 돌고
밖으로 나가 도는데
갑자기 들리는 낙엽위로 착지하는 소리
뒤로 돌아 소리난곳으로 가니
아기냥이가 보이더라구요
대략 4~5개월 사이로 보이는 아기냥이
저는 반가워서 냥이는 저 인간은 누군가
하는 호기심과 경계심으로 보다가


제가 먼저 떠났어요
아가 오래 보자~ 하며
오랫만에 아깽이 보니 행복한 새벽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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