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금요일 밤 12시

뉴욕댁
2026.09.28 23:47
조회수 8
웬지 13일에 금요일같은 공포 분위기가 나는 제목..
금요일 밤 12시~
정신적 몽환의 시간, 더 이상 주말에만 노는 직장인이 아님에도 오랜 세월에 걸쳐 각인된 흥분과 설렘이 섞여있는 시간~
하나 확실한 건 눈 말똥 말똥 깨어있다는 것..
침대에서 구르며 영화를 보고 있거나, 혼 술을 즐기거나, 베란다에 기대 하늘을 보며 와인을 홀짝인다거나 공들여 커피를 내리고 카페인을 흡인하고 있거나~~

라고 자아 도취에 빠져있거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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