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시골살이의 장점과 단점.
브라이트진
2026.09.22 23:24
조회수 25


금욜밤부터 통증이 좀 있었는데 소염진통제를 먹어도 계속 낫지를 않아서
월요일 병원을 갔어요. 부여에는 없는 병원이라 대전까지 운전해갔습니다. 어제 아플때는 운전해서 오고 가는 것이 참 서글펐는데 오늘 덜 아프니까 구급차도 있고. 사회시스템이 돌봐주겠지 뭐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병원 갔다가 오후에는 평화롭게 새소리 들으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부여는 조용할 틈이 없어요. 자연의 소리가 늘 있거든요. 새소리, 풀벌레 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소리. 등등.


굿즈들이 왔는데 엽서 정도밖에 만들지 못해서 아쉽긴 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져.

독두꺼비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옆에 까치가 노리고 있더라고요. 두꺼비는 처음 본 것 같아요.

미니 카드로 제작될 그림입니다.


그럼 오늘도 평화로운 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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