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여유를 걷어차버린 아침
강산sea!
2026.09.21 07:25
조회수 21
여유롭게 있다가 통근버스 타러가면 되는데
냥이들 화장실이 눈에 꽃혀서
후다닥 모래비우고 화장실 씻고 물기닦아
모래 새로 깔아주고 쓰레기봉투에 담은
모래 버리고 오니 6시 58분
가방이랑 물이든 보냉백 메고 통근버스
타는곳 가서 2분 기다리다 버스타고
회사 도착했어요
아침으로 사과 반개 삶은계란 2개 바나나 1개
먹을땐 여유가 넘쳤는데

애들 화장실에 꽃혀 여유를 걷어 차버렸지만
하고 오니 속은 편해요 ㅎㅎㅎㅎ
감기는 제법 좋아졌는데
손님이 오시려는지 몸이 상태가 메롱 하네요
오늘도 무사히 잘 보내고 퇴근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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