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오예 부여는 축제 중.
브라이트진
2026.09.12 23:08
조회수 27

쓸쓸하고 아름다운 금요일 밤을 지나서

축제의 날이 밝았습니다.
부여에서 맞는 첫 축제라니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저는 체험프로그램을 두 개 신청해놔서 더 설렜어여. 제가 좋아하는 부여 공예마을 골목입니다. 축제치고는 꽤 한산하네여.

먼저 예술인들의
작품 부터 구경


이거 많이 봤는데 국중박에서 봤던걸까요.





네, 혼자지만 씩씩하게 이렇게 잘 놀고 있습니다


부여는 일단 자연 그 자체가 아름답기때문에 별다른 걸 하지 않아도 평온 합니다. 제가 이렇게 초록을 많이 보게 될 날이 올 줄 몰랐네요.


맛보기로 본 미니 사과
사고 싶었지만 없었어요


첫 번째 체험 프로그램 자개 책가도잉어 풍경입니다. ㅎㅎ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곧바로 다음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서 열심히 찾아서 뛰어 다녔어요. 어디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헤맸네요.
풍경을 들고 뛰었더니 바둑이 방울처럼 소리가 딸랑딸랑울 렸네요

두 번째 체험 프로그램은 강아지 인센스꽂이 만들기
저는 당연히 사슴으로 만들었어요


시간이 부족 하기도 했고, 도자기로 만들어질거라서 뿔은 생략 했어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해서 오천원짜리 쿠폰을 받았어요. 그걸로 사먹었어요요.

쿵짝쿵짝. 파티.
사람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밤에 사람들이 있으니 즐겁습니다. 저랑 모르는 사람들이지만요.

에코백 만들기도 있었네요. 오늘의 전리품 부여는 축제 중 그러니까 "부여로 놀러오세요." 요즘 저의 슬로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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