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덕후박스
부산!

Lui
2026.09.11 15:27
조회수 6
허심청에 볼일(?)이 있어서 평일에 기차타고 다녀왔어요

부산은 따뜻하구나~ 했는데
해 지고 나니까 춥더라구요
이제 진짜 가을이구나

부산 간 김에 이모댁에 들렀어요
거의 할머니나 다름없는 이모...
저녁 뭐 드실래요 해도 다 생각없다 하시더니
쪽갈비? 했더니 약간 흥미있어 하셔서
쪽갈비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매운맛은 많이 매웠음...

다음날 점심은 라라관에서

부산에서 유명하다던데
왜?!
약간의 의문을 품으며 ...

근처에 있는 빵집에서 에그 타르트 구매...
이틀이나 지나서 먹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ㅜㅜ

허심청이 있는 농심호텔에서 숙박했는데
무슨 노래방이 이렇게나 많은지....

근처에 노천 족욕장도 있더라구요?

운영 시간이 종료되어 있어서 이용해 보지는 못했어요
서울 올라오는 길에 대전에서 내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걍 집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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